뉴스출처 | http://christianview.kr/news/view.html?s...amp;no=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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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윤희구목사) 산하 이슬람대책위원회(위원장 최병규목사)에서 “이슬람대책 세미나” 가 열었다. 세미나에서 김성운 교수는 무슬림 선교를 위한 3가지 사항을 강조하였다.
첫째로 무슬림도 평범한 사람이라는 것을 인식하라는 것이다. 무슬림 모두를 극단적인 테러리스트로 보아서는 선교할 수 없다는 것이다.
둘째로 장기적으로 선교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교수는 단 시간 내에 성과를 얻으려는 조급함을 버려야 무슬림 선교가 가능하다고 강조하였다.
셋째로 필요 채워줘야 한다는 것이다. 무슬림들을 위해 봉사도 하고 도움도 주는 일이 수반된 가운데 선교해야 무슬림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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