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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표최고위원, 108 산사 순례기도회 창립 5주년 기념 대법회 및 영산재 참석 주요내용[보도자료]
등록일 2011-10-16 내 SNS에 이 소식 올리기    

첨부파일  

  홍준표 대표최고위원은 2011. 10. 16(일) 13:00,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108 산사 순례기도회 창립 5주년 기념 대법회 및 영산재에 참석했다. 그 주요내용에 대해 황천모 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홍준표 대표최고위원의 인사말씀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존경하는 혜자큰스님, 오늘 108 산사 순례기도회에 참석하신 신도여러분, 고맙다. 저는 어릴 때 초파일날 3사찰을 순례하면 소원 성취한다는 저의 어머님을 따라서 사월초파일이 되면 사찰 3군데를 쭉 순례한 적이 있다. 어른이 되고 난 뒤에 몇 년 전에 조계사 성역화사업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고 법장스님에게 말씀을 드린 적이 있다. 그때 조계사 주지스님은 원당스님으로 기억이 된다. 조계사가 성역화 되기 위해서 불교의 상징인 보리수가 왜 조계사에 없는가, 라고 했는데 그래서 조계사에 보리수나무를 심은 것으로 알고 있다. 저희 당에서는 연말 되면 예산을 편성하는데 불교에 대부분 우리 유적들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문화유적보전예산을 편성하려고 하면 종교 간의 편향이라는 그런 지적이 계속 있어서 지난번에 전통문화보전법을 새로 만들었다. 이것은 전통문화보전을 위한 것이지, 특정종교를 지원하는 것이 아니다, 라고 해서 저희 당에서 전통문화보전법을 통과시켜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종교 간에 분쟁이 없을 것으로 안다. 또 하나 사찰을 건립하려면 막는데, 자연공원과 국립공원에 건축을 할 수 있도록 법도 바꿨다는 것을 말씀드린다.



- 오늘 뜻 깊은 대법회와 영산재에 나경원 후보가 나왔다. 나경원 후보 일어나보시기 바란다. 인사드리기 바란다. ‘선거가 시작되기 2주전에는 선거가 되겠느냐, 20~30%차이나니까 해보나 마나 한 것 아니냐.’고 했는데 지금은 초박빙으로 되어 있어 저는 이것이 부처님의 공덕으로 믿고 있다. 우리 나 후보는 자세히 보면 불교의 상징인 연꽃이다. 연꽃은 진흙 밭에서 피어나는 꽃이다. 나 후보는 정치판이라는 진흙 밭에서 피어난 연꽃처럼 아름답기도 하다. 그런 아름다운 마음으로 서울시장을 생활정치로 어머니 같은 마음으로 잘 끌고 나가겠다고 한다. 정치시장이 탄생하면 매일 전쟁만 한다.



- 저는 지난번부터 쭉 조계사의 성역화작업을 법장스님 있을 때부터 말씀을 드린 일이 있다. 2006년도인가. 지방선거 때에는 제가 서울시장 경선에 나갔는데 오세훈 후보한테 떨어졌다. 그때 원당스님과 법장스님께 조계사 성역화사업을 제기한 일이 있다. 조계사에 나무가 너무 없다. 불교의 상징이 나무인데 보리수나무도 심고 조계사 뒤에 초가집도 허물어야한다. 일주문을 막는 건물을 사서 하면 35억 정도 드는데 그 문제를 제가 원내대표 때 예산을 다 반영했다. 지금도 성역화작업을 하고 있을 것이다. 나경원 후보가 서울시장이 되면 지금 추진하고 있는 성역화사업을 꼭 할 수 있게 하겠다. 나경원 후보 할 수 있지 않겠는가. 지금 지관큰스님께서 많이 편찮으시다. 삼성서울병원에 계시는데 지관큰스님이 부처님의 공덕으로 쾌차할 수 있도록 우리 불자님들이 한번 기도를 해주시기 바란다. 감사하다.



ㅇ 금일 이 자리에는 홍준표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하여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 조윤선 의원, 정태근 의원, 이은재 의원, 신영수 의원, 허용범 대표최고위원 공보특보 겸 정무부실장, 김관현 대표최고위원 부실장, 도선사 주지 선묵혜자스님, 중앙종회의장 보선스님, 도선사 부조실 현성큰스님, 대한불교조계종교육원장 현응스님, 대한불교조계종포교원장 혜종스님, 동광스님, 광복스님, 보인스님, 자광스님, 홍파스님, 경하현선스님 등이 함께 했다.




2011.   10.   16.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



홍준표 대표최고위원은 2011. 10. 16(일) 13:00,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108 산사 순례기도회 창립 5주년 기념 대법회 및 영산재에 참석했다. 그 주요내용에 대해 황천모 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홍준표 대표최고위원의 인사말씀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존경하는 혜자큰스님, 오늘 108 산사 순례기도회에 참석하신 신도여러분, 고맙다. 저는 어릴 때 초파일날 3사찰을 순례하면 소원 성취한다는 저의 어머님을 따라서 사월초파일이 되면 사찰 3군데를 쭉 순례한 적이 있다. 어른이 되고 난 뒤에 몇 년 전에 조계사 성역화사업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고 법장스님에게 말씀을 드린 적이 있다. 그때 조계사 주지스님은 원당스님으로 기억이 된다. 조계사가 성역화 되기 위해서 불교의 상징인 보리수가 왜 조계사에 없는가, 라고 했는데 그래서 조계사에 보리수나무를 심은 것으로 알고 있다. 저희 당에서는 연말 되면 예산을 편성하는데 불교에 대부분 우리 유적들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문화유적보전예산을 편성하려고 하면 종교 간의 편향이라는 그런 지적이 계속 있어서 지난번에 전통문화보전법을 새로 만들었다. 이것은 전통문화보전을 위한 것이지, 특정종교를 지원하는 것이 아니다, 라고 해서 저희 당에서 전통문화보전법을 통과시켜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종교 간에 분쟁이 없을 것으로 안다. 또 하나 사찰을 건립하려면 막는데, 자연공원과 국립공원에 건축을 할 수 있도록 법도 바꿨다는 것을 말씀드린다.


- 오늘 뜻 깊은 대법회와 영산재에 나경원 후보가 나왔다. 나경원 후보 일어나보시기 바란다. 인사드리기 바란다. ‘선거가 시작되기 2주전에는 선거가 되겠느냐, 20~30%차이나니까 해보나 마나 한 것 아니냐.’고 했는데 지금은 초박빙으로 되어 있어 저는 이것이 부처님의 공덕으로 믿고 있다. 우리 나 후보는 자세히 보면 불교의 상징인 연꽃이다. 연꽃은 진흙 밭에서 피어나는 꽃이다. 나 후보는 정치판이라는 진흙 밭에서 피어난 연꽃처럼 아름답기도 하다. 그런 아름다운 마음으로 서울시장을 생활정치로 어머니 같은 마음으로 잘 끌고 나가겠다고 한다. 정치시장이 탄생하면 매일 전쟁만 한다.


- 저는 지난번부터 쭉 조계사의 성역화작업을 법장스님 있을 때부터 말씀을 드린 일이 있다. 2006년도인가. 지방선거 때에는 제가 서울시장 경선에 나갔는데 오세훈 후보한테 떨어졌다. 그때 원당스님과 법장스님께 조계사 성역화사업을 제기한 일이 있다. 조계사에 나무가 너무 없다. 불교의 상징이 나무인데 보리수나무도 심고 조계사 뒤에 초가집도 허물어야한다. 일주문을 막는 건물을 사서 하면 35억 정도 드는데 그 문제를 제가 원내대표 때 예산을 다 반영했다. 지금도 성역화작업을 하고 있을 것이다. 나경원 후보가 서울시장이 되면 지금 추진하고 있는 성역화사업을 꼭 할 수 있게 하겠다. 나경원 후보 할 수 있지 않겠는가. 지금 지관큰스님께서 많이 편찮으시다. 삼성서울병원에 계시는데 지관큰스님이 부처님의 공덕으로 쾌차할 수 있도록 우리 불자님들이 한번 기도를 해주시기 바란다. 감사하다.


ㅇ 금일 이 자리에는 홍준표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하여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 조윤선 의원, 정태근 의원, 이은재 의원, 신영수 의원, 허용범 대표최고위원 공보특보 겸 정무부실장, 김관현 대표최고위원 부실장, 도선사 주지 선묵혜자스님, 중앙종회의장 보선스님, 도선사 부조실 현성큰스님, 대한불교조계종교육원장 현응스님, 대한불교조계종포교원장 혜종스님, 동광스님, 광복스님, 보인스님, 자광스님, 홍파스님, 경하현선스님 등이 함께 했다.





2011. 10. 16.

한나라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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